.....................-_-

 

 이 풀무더기는?

 


 

 

 

 

단언컨대 가장 완벽한 채식주의자입니다.

 

계란도 우유도 섭취하지 않거니와

무조건 오가닉을 고집하시는 두분 제리&트루디


 

다음날도 똑같은 풀무더기를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사진을 찍을 필요가 없었지요.

 

 

 

 

 

 

 

보고 싶었어 얘들아! ㅠㅠㅠㅠㅠㅠㅠ 으앙

 

 

 

 

 

 

다시 길을 떠난다~ 참 한적하군

 

 

 

 

 

 

레드우드 공원 도촥ㅎ

 

 

 

 

 

 

너무커! 커!!!

 

 

 

 

 

 

왜 이리커!

 

커!

 

KER!

 

 

 

 

 

 

 레드우드 국립공원이 슬슬 시작되었다. 엄청나게 넓은 거대나무 국립공원

 

가장큰 레드우드 나무는 나이만 2200년이 넘었고 그 크기만 해도 112미터가 된다고 한다.

 

그럼 그 나무는 어디 있지? 나무의 오염을 막기 위해 어디있는지 알리지 않는다고 한다.

 

 

 

아주 좋은 생각이야.

 


 

 

 

 

 

바로 집에 나오자마자 마트에 가서 당분덩어리와 밀가루류를 구매ㅁㅁ

 

파산할 기세로 빵을 먹어보자!!!!!!!!!!!!!

 


 

 

 

 

레드우드가 이렇게 큰 이유는 태평양에서 생성되는 안개를 얘네가 빨아들여서 그렇다던데요.

 

 

 

 

 

 

뭐 사실일까

 

 

 

 

 

 

사실이겠지

 

네이버가 가르쳐준거니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유한킴벌리

 

 

 

 

 

 

얼굴이 타기 시작한다.

 

 

 

 

 

 

순풍이 불어오는군

 

 

 

 

 

 

사진찍고 휘슬연습 해야지

 

 

 

 

 

 

요새 맹연습중이야

 

 

 

 

 

 

한낮에는 이제 좀 많이 따사로워졌는걸


휘슬 연습이나 해야지

물 마시고

 

 

 

 

 

 

오늘 따라 땀이 많이나네. 그리고 언덕이 벅차네.


달이 차오른다. 자자!


너구리가 많던데 내 식량 뒤지진 않겠지?

 


 

 

 

 

2일간 채소만 묵었으니 고기 섭취

 

 

 

 

 

 

클라크라고 하는 시애틀에서 온 녀석 샌디에이고로 간다고. 편하겠다..

 


 

 

 

 

왼쪽에는 호수

 

오른쪽에는 바다

 

 

 

 

 

 

거대한 레드우드

 

 

 

 

 

 

저기 나 있는데 잘 보여요?

 

 

 

 

 


아저씨 제가 아저씨 몫까지 열심히 달릴게염

 

편히 쉬세염

 


 

 

 

 

캐롤아줌마는 춤 동호회 일이 있으니 4시 이후로 와달라고 미리 연락을 한 상태

 

일부러 커피숍에서 2시간 동안 시간을 때웠다. 조금 이르게 도착했네

 


 

 

 

 

캐롤 할머니도 채식주의자라 엄청 쫄았는데 그래도 맛있었다. 풀 무더기보단 낫지

 

고등학교 선생님이라는데 한국의 교육 실정에 대해 말해주고 나같이 대학교 안간 애는 루져 취급 받는다고 얘길하니

 

 

 

'지금의 여행이 너의 컬리지자 메이져야'

 

 

 

 

 

 

시콰사 볶음밥!

 

 

 

 

 

 

날이 아주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

 

 

 

 

 

 

마찬가지로 웜샤워스 통해 자넷 아줌마 집 도착

 

이거 뭐 자전거 타고 호스트 집 탐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부턴 조금씩 많이 달라질게요 ㅋㅋㅋ

 

 

 

 

 

 

이거슨 뭐지? 나 주려고 아줌마가 미리 준비해논 것이라고 했다.

 

얏호 꽈자다.

 

아하 신난다.
 

 

 

 

 

 

오자마자 맥주주는 사람 천국간다.

 

 

 

 

 

 

고기고기고기고기

 

 

 

 

 

 

그래요. 자넷 아줌마 제 위를 오염시켜주세요.

 

고기와 술로 저를 오염시켜주세요.

 

 

 

 

 

 

 아침에 이렇게 풍성하게 많이 차려준건 레아이후로는 아줌마가 처음이야.


 

 

 

 

잇힝 충실한 단백질

 

 

 

 

 

 

왜케 돼지처럼 나왔지?

 

다른 자전거 여행자들은 살이 쪽쪽 빠지는데 

 

나도 살이 빠졌다. 근데 몸무게는 오히려 여행 전보다 더 늘어났어

 

근육이 많이 생겼나봐

 

 

 

 

 

 

달려보자

 

 

 

 

 

 

열심히 슝슝가다가 조그만 새 발견

 

움직이질 않네. 다리를 다쳤나?

 

 

 

 

 

 

이동시켜 줘야지. 살고싶음 움직여 임마


 

착한일 했으니 호박씨 대신 예쁜여자 배송시켜줘

 

 

 

 

 

 

날이 너무 좋아서 낮에는 편히 쉬고

 

 

 

 

 

 

요새 날이 좋아져서 점심 때마다 휘슬연습을 해

 

새곡을 연습중인데 맛있는 아일랜드랑 London Lasses

 

 

 

 

 

 

레드우드 공원에서 캠핑하니 안개가 매우 자욱하더군

 

 

 

 

 

 

자넷 아줌마가 만들어준 홈메이드 쿠키

 

마지막 남은 쿠키

 

 

 

 

 

 

내님은 언제쯤 오시나?

 

 

 

 

 

 

 자 내 친구를 소개할께. 아주 밝은 성격의 지미야. 내 오랜 벗이지.

 


 

 

 

 

30분 정도 있다가 샘 할아버지가 태우러 오셨다.

 

산 정상에 살기에 집에 초대하는 사람들은 죄다 차로 태워서 데려가신다 하는데


에이 그래봤자 작은 산인데 가파르면 얼마나 가파르겠어 <-

 

 

지금껏 본 산중 낮지만 가장 험난한 길이었다.

 

400미터 즈음된 산이었는데도 불구. 만약 혼자 올라갔다면 적어도 2시간반은 걸렸을 듯;

 

 

 

 

 

 

산 정상에 사시는 쉘리 * 샘 할아버지 할머니

 

이분도 채식주의자

 

요새 채식주의자 만나면 긴장하기 시작한다.

 

 

 

 

 

 

그래도 엄마가 몸에 좋은거랬으니 먹어야지

 

 

 

 

 

 

엣헹 좋다.

 


 

 

 

 

엣헹 젛다.

 

 

 

 

 

 

나 요즘 손가락이 이상해

 

오른쪽 손가락 2개가 말을 안들어요. 안 움직여요. 왜지?

 

 

 

 

 

 

손가락 2개의 부활을 위해 열심히 먹을게요.

 

 

 

 

 

 

 악!!!!!!!!!!!!!!!!!!!!!!!!

 

아악!!!!!!!!!!!!!!!!!!!!!!!!!!!!!!!

 

 

 

묶어놨던 프루츠링이랑 과자가 없어졌다 ㅜㅜ


짜쯩짜증

 

 


 

 

 

 

내 하루치 식량


지금 뒤로 가봤자 차들에 깔려죽었겠지

 


맛있는 샌드위치

쉘리 할머니가 싸준 샌드위치

 

별거 안들었는데도 맛있다.

 

할머니의 정성


 

 

 

 

 

식량 잃어버린 충격으로 고삐 풀려서 패스트푸드점에 왔습니다.

 

거 쪼꼬만게 비싸기만 하구만


 

 

 

 

 

텐트를 치려고 어느 민가에 가서 물어봤는데 거절당했다.


 

뭐 거절할수도 있지만 기분이 나빴던건 나를 범죄자 보는 듯한 그 눈빛과 말투가 잊혀지질 않는다.

 

 

미국인들 불친절하다... 물론 내 경험이 절대적으로 맞는건 아니지만


 

 

 

 

그리고 어딜가나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는건 나도 알지만!

 

 

그냥 평균치로 따졌을때 내가 겪은 미국인은 결코 친절하다고 볼 수 없었다.

 

 

 

 

그리고 또 다른 곳에서의 거절. 거절.

 

 

 

교회 밑에 살짝 쳤어염. 혹시나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 받을까마 맞은 편 집가서

 

나 여기서 텐트 칠거임

 

이상한 사람아님 오해마셈 라고 했음

 

 

 

 

 

 

뭐 여행기가 재미가 드럽게 없네

 

예쁜여자 사진은 눈콧배기도 없고, 빨리 따뜻한 멕시코로 가야지
 

 

 

 

 

 

하루종일 오르막이더니 5마일 내리막!

 

 

 

 

 

 

핸드폰을 써야만하는데 음

 

행인한테 빌려달라고 얘길하니 0.1초도 생각안하고 바로 NO하네 -_-;

 

빛과 같은 속도로 거절당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PRING HOUSE로 찾아갔다.

 

거실을 허용하는 UKIAH의 한 집이었는데 사전에 미리 연락하고 가야되는건 나도 알지만

 

연락이 전혀 안됐고, 8월 중순부터 겪은 차가운 날씨에 너무 질려있는 상태다.

 

다행히 주인이 없었지만 크리스라는 친구가 거실을 허용해줬고 거기서 하루 잘 수 있었다.

 

 

 

 

 

 

겨울에도 반바지를 입고 라이딩을 한다는건 진심을 다해 라이딩 한다는 뜻이지..

 

 

 

 

 

 

열심히 페달 밟는데 고속도로 순찰차가 세웠다. 아 뭐야 -_-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알고보니 여기는 자전거 진입금지?

 


한참 몇백마일 전부터 이 도로 타고 왔는데 뭔 소리야 이건

 


국도가 왜 갑자기 프리웨이로 바뀌는거지.. ??? 아 짜증

 

 

 

 

오늘 서둘러야 되는데

 

순찰차 보호받으며 뒤로 이동해서 국도로 이동했다. 국도로 가면 더 늦어지겠네


 

 

얼른 사라져줘

 

 


 

 

 

 

한참 가고 있다가 저 멀리서 아줌마가 오더니 힘내라며 이것을 줬다.

 

뭔가 한참 오래 되 보이는 식품인데.. 먹어도 되려나

 

 

 

 

 

 

요즘들어 불만 투성

 

야자수다 야자수

 


 

 

 

 

후르츠링 잃어버려서 새로 또 샀다. 집념

 

 

 

 

 

 

이제 슬슬 피부가 타기 시작해요. 얼굴을 감싸고 타야겠어요.

 


 

 

 

 

저건 웬 놀이기구지?

 

 

 

 

 

 

날씨가 좋으니 슬슬 하나둘씩 기어나와서 자전거 타는구나..

 

난 떨면서 알래스카에서 내려왔는디

 

 

 

 

 

 

이힛 날씨가 따스롭구나~ 길도 완만하고


이거 한참 가다가 어느 아저씨가 쓰라고 줬어요. 뭐지? 야광스티커인가?

 


 

 

 

 

나 이거 처음 먹어봐서 사진 찍어봄ㅎ


 

에너지젤

 

 

 

 

 

 

 

오자마자 박살난 스포크

 

왜 대도시 진입할때마다 말썽을 부리는거냐

 

 

 

 

 

12월 13일 : 0

 

12월 14일 : 21.3$ / 56.5KM

 

12월 15일 : 3.5$ / 50.5KM

 

12월 16일 : 0 / 21KM

 

12월 17일 : 0 / 78KM

 

12월 18일 : 16.8$ / 45.5KM

 

12월 19일 : 7.5$ / 68KM

 

12월 20일 : 7.5$ / 75KM

 

12월 21일 : 304$ / 100KM

 

 

 

 

 


22번째 일기


오늘 목표거리도 못갔겠다. 음식도 잃어버리고 화나서 돈 쓸려고 ㅋㅋㅋ 패스트푸드 갔는데
와이파이 잡히는데도 비번을 모른다네.. 캠핑존 있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없었고 그냥 달리다 해서
야밤에 달리는데 주변 농장은 개 투성이 휴
겨우겨우 한번 물어보았는데 나를 표정이 마치 범죄자 보는 눈빛이라 그것을 결코 잊을 수 없다.
기분 나쁘다. 하긴 그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그만큼 이 세상이 험하다는 거겠지..
겨우겨우 찾아보다가 교회 밑에 텐트 쳤다.
매우 우울한 날이다. 세상이 좀 더 평화롭고 사람을 믿을 수 있는 날은 안 오는걸까?

여행을 시작한 뒤로 가장 크게 생각하는건 돌아가서 다른 사람을 돕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커지고 있다.

Posted by 켄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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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1% 2013.12.23 08:54 신고

    크고 굵고 거대하군..

  2. addr | edit/del | reply 더쿤 2013.12.24 11:02 신고

    파이팅!

  3. addr | edit/del | reply 냐옹쨩 2013.12.24 15:21 신고

    엽서가 안와... 나도 받고 싶은데 힝
    메리 크리스마스!

  4. addr | edit/del | reply 빵변태 2013.12.25 20:20 신고

    메리크리스마스야 유유형♥

  5. addr | edit/del | reply 우주여행자 2014.01.02 10:46 신고

    저는 의외로 미국 사람들 참 친절하고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제가 최근에 생각한 게 있는데요.
    카우치서핑, 웜샤워 호스트가 많은 지역에서는 텐트 치는 걸 허락받기 쉽지 않은 거 같아요.
    대신 카우치서핑 웜샤워 호스트가 없는 지역에서는 텐트 치는 걸 허락받기가 엄청 쉬운 거 같아요

    문명이 너무 발전되면 사람들이 낯선이에게 더욱더 긴장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글구 원래 자전거 타면 살 안 빠져요. 왜냐면 자전거 타려면 배고프면 안 되기 때문에 계속 먹게 되거든요. 글구 돈아끼려다 보니 영양가 없는 싼 음식을 자주 먹게 되다 보니 더 그런거 같아요. - 제 개인적인 핑계ㅋ

    그 시선은 뭔지 알 거 같네요. 저는 텐트치려고 허락 받을 때 0.1초만에 이 사람이 허락할 거 같다 안 할 거 같다 가끔 눈치를 챕니다. 그 사람의 '눈빛'을 보고요.

    한번은 말이죠. 아프리카 시골마을에 갖는데, 절 마녀 취급 하듯이 소리 지르면서 막 문고리를 열어 주질 않더라고요.ㅋㅋ 나 마녀 아닌뎅.ㅋㅋㅋㅋㅋㅋㅋ 텐트 쳐도 되냐고 물어 보려고 한 건데, 마녀취급 당함.ㅋ
    경멸 당하는 것과 다른 또 다른 요상한.... 잊혀지지 않아요..ㅋㅋ

    글구 대학교 문제는 그건 전세계 공통적입니다. 한번은 말이죠 아프리카 시골 마을 성당에 텐트를 쳤는데, 신부님에게 대학교 안 갔다고 하니 막 충격을 먹더군요. 사실 중간에 자퇴한거긴 한데, 자퇴나 안 간거나 마찬가지죠. 뭐, 암튼 어떻게 대학교를 안 갈수 있냐며, 대학교를 가야지 삶이 윤택해 진다면서, 아프리카 흑인 신부님은 저에게 대학교의 중요성을 구구절절 강조하셨습니다.
    "신부님은 대학시절 신학을 공부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저는 다른 과를 전공했습니다."
    "보세요, 신부님. 신부님은 대학교에서 공부한 것과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시지 않습니까. 도대체 대학교에서 배운 걸 쓰지 못한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대학교를 나와야 대접을 받고 대학교를 나와야 좀 더 나은 삶을 살지요. 대학교 나온 덕분에 저는 집에 전기가 고장나면 고칠줄 압니다."

    전세계를 다 다녀봐도 항상 받는 질문은 대학교에서 뭐 공부했는지. 나이는 몇 살인지. 한국에서 무슨 일 했는지. 캐나다 워홀 생활 중에 무슨 일 했는지. 등등..

    결국은 전세계 다 돌아다녀봐도 똑같다고 느낍니다. 사회적인 동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학벌, 재산, 등등으로 평가 받는 건 어딜가도 똑같은 거 같습니다. 잘사는 북미든, 못사는 아프리카든 항상 질문 받다 보면 평가 받고 있다는 느낌 지울 수가 없는 거 같아요. 멕시코, 중남미 내려가다 보면 항상 사람들이 물을 겁니다. 대학교에서 뭐 공부 했는지. 당장 무너질 거 같은 집에 사는 사람들조차도 이런 걸 묻죠.
    다만 한국과 다른 점이 있다면 한국은 이정도가 심한 거죠.

    세상이 우리에게 강요하는 틀으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지길 바라며..!

    힘내세요!홧팅!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yux2.com 켄사군 2014.01.02 11:21 신고

      동의해염. 한가지 약간 다른점은 저는 어느 나라 사람을 판단(?)할때 일반인과 여행자 출신(?) 사람들을 분류해서 판단하거든요. 여행자 부류라 함은 여행을 많이 해본 사람 및 카우치나 웜샤워 호스트 또는 게스트죠. 사실 여행자 부류는 백이면 백 다 좋아요. 이미 일종의 오픈마인드가 되어있기 때문에 저는 일정 나라를 가면 여행자 부류 현지인은 제외시키고 판단해요. 즉 여행을 겪지 않은(?) 사람들로만 일반치를 내서 판단하는데 이렇게 봤을때 미국은 친절하지 못했다. 라는거죠 ㅎ 물론 여행자 부류랑 섞여서 평균치를 낸다면 더 긍정적이지만; 제 일종의 버릇 같은거에요 ㅎㅎ 그리고 대학교라 물론 전세계 공통적일것 같긴해염 ㅠ 그나마 별 대수롭지 않은 사회생활을 해서 대학교대신 나 뭐했다! 라고 말할 순 있지만 ㅋ 여튼 너무 장문의 댓글을 달아줘서 감사해요 ㅎㅎ 효진씨 차별없고 세상사람 다 좋은 세계가 오길 빕시다 ㅠㅠ 홧팅 ㅎ
      아직은 미국이 현재진행형이라 결론을 내긴 좀 성급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안좋은일 겪음에도 불구하고 한 나라를 안좋게 평가하는건 슬픈 일인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