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국 본토다! 하는 기대감을 반 정도 갖고 입국했지만

 

역시나.. 캐나다와 별 차이 없어보이는 풍경과 사람들

 


 

 

 

 

그나마 미국에 왔음을 실감하게 해주는것은 중간중간 보이는 미국국기와 차량의 번호판이다.

 


 

 

 

 

슝슝

 

 

 

 

 

 

이번엔 피칸파이다!

 

오늘의 목적지는 벨링햄 국경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중에는 제일 크다.

 

나는 GPS를 이용하지 않고, 아이폰에 들어가 있는 오프라인 맵을 이용하는 사람인데

보통 캐나다나 알래스카 같은 경우는 맵을 봤을때 마을 표시가 있지 않은 이상은 마을이 없었다.


그리고 벨링햄까지는 그냥 도로뿐으로 표시되서 아주 시골도시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벨링햄으로 진입하면서 크고작은 쇼핑몰과 패스트푸드점, 마트에 놀랐다.

미국은 맵에 표시된 것보다 마을규모가 더 크게 나오는구나!

 


미리 웜샤워로 호스트를 구했는데 웜샤워스에 대해 설명 하자면 카우치서핑부터 설명을 해야겠다.
두 사이트 다 비영리목적인 사이트로 취지는 간단하게

'여행자를 도와주는 사람' 과 '여행자' 로 나뉜다.

도와주는 쪽 사람은 방 또는 집에 있는 쇼파나 거실을 잠자리로 제공하고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부엌 사용 또는 음식제공과 세탁도 제공한다.
왜 공짜로 도와주냐? 라면 도와주는 쪽 사람도 여행자였던 경우가 아주 많고, 사람을 돕고 싶다든지

아니면 사람 만남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카우치서핑 같은 경우는 범죄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일어나기도 하나 웜샤워스에서는 들어보지 못했다.

 

 

카우치서핑 = 모든 여행자
웜샤워스 = 오직 자전거 여행자

라는 비영리 사이트다.

 

 

 

 

물론 이용하고 혜택을 많거나 이용기회가 많으려면 당연히 영어실력은 필요하겠죵?

 

 


이것을 얘기하게 된 이유는 벨링햄에 구한 웜샤워스 호스트는 자신들은 자전거 여행자가 아니지만
단순히 여행하는 사람을 돕고싶어 사이트 등록을 했다고 설명이 돼 있었다.

음.. 아주 좋은 사람들일거 같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혹시나 안 좋은 일이 일어나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아주 조금 있었다.

 


6시까지 도착하겠다고 얘기했었는데 5시에 도착! 우훗

국경 넘는데 시간 많이 뺏길것 같았는데 금방 이뤄져서 다행이얌

 

 

 

 

 

 

? 문을 열었는데 동양인이다.
그 말인 즉슨 이번에 만난 호스트는 처음으로 동양인!!! ㅜㅜ

동양인이라는 것 자체에 반가웠다.


이자벨라는 홍콩출신 그리고 잭은 대만출신에 캐나다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미국으로 다시 이주했단다.

귀여운 꼬마의 이름은 에미

 

 

 

 

 

 

저녁은 립이닷!!!!!!!!!!! 쿠헤헤헷

 

립을 죽여보자

 

 

 

 

 

 

잭과 이자벨라, 에미

 

하루만 묵는 것이었지만 이러저러한 얘기를 많이 나눴다. 그리고 역시 아시안끼리 만나면 더 연합되는 느낌을 많이 받는것 같아..

 

 

 

2002년에 한국에 온적이 있다고 했다.

 

 

 

 

 

 

엄청 귀엽네 ㅋㅋㅋ

 

 

 

 

 

 

하루 더 있으면서 대화 나누고 싶었지만 갈길이 멀으므로..

 

 

 

 

 

 

해안가 길 따라서 간다. 흠.. 해안가 길을 오지 말걸 그랬나 언덕이 많은데

 

 

 

 

 

 

조만간 포틀랜드 밑에서는 태평양을 수시로 낀채 달리겠구나 ~_~

 

 

 

 

 

 

이자벨라가 바나나랑 과일 가다가 먹으라고 사줬당. 샌드위치도 만들어죠따 ㅎ

 

 

 

 

 

 

혼자 꾸역꾸역대고 있는데 갑자기 말거는 두사람?!

 

이곳 근처에서 사는데 신기해서 말걸었다고 하는데.. 내가 신기하구만

 

토드와 댄 안뇽

 

 

 

 

 

 

워싱턴과 오레건주는 요새 비 시즌이라는데 맑기만 하다. 언제까지 지속될까?

 

 

 

 

 

 

시간을 너무 지체했어

 

 

 

 

 

 

이대로만 가면 금방 갈줄 알았는데.. 갑자기 나타나는 언덕들 -ㅠ-

 

 

 

 

 

 

헥헥.. 겨우 도착했긔

 

요새 겨울이라 해가 너무 빨리 떨어진단 말이지

 

 

 

 

 

 

이번엔 카우치서핑을 통해서 하룻밤 묵습니다 ㅋㅋㅋ

 

사람 많이 사는 도시로 내려가니 이런게 조쿤

 

거의 3주째 텐트 안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인상이 좋은 맑은 미소를 가지신 샌디 아줌마

 

만 62세인데 너무 젊어보이신다.

 

 

 

 

 

 

후식으로 쬬꼬빵도 얻어먹구 움트트

 

 

 

 

 

 

아줌마는 딸 둘과 아들이 있는데 다들 나가서 살고 혼자 살고 계시는데

 

'나이도 있으시고 여자분이신데 카우치서핑같은거 호스트하시기에 좀 위험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안그래도 말씀하신다.

 

'너 프로필 추천수가 하나도 없었더라면 답장 안했을거야' (참고로 현재 추천수 6개임요)

 

 

 

 

 

 

30대에 이혼하시고 자식 셋을 억척같이 키우고 45세때 가진 직업을 지금까지 계속 하시고 계시다고..

 

이미 이혼한 예전 남편은 일찍 돌아가신데다가 더욱 부담이 되셨을텐데 자식을 키우면서 있었던 얘기를 듣는데 정말 대단하신 이 시대의 엄마였다..

 

특히나 사고방식도 자유로우시고, 대화하는데 너무 즐거웠다.

 

 

 

 

 

내일 새벽부터 일 나가시느라 밤에 작별인사를 본의아니게 하게됐는데 '뭘 줄까나...' 라고 하시다가 20달러를 주셨다.

 

 

 

 

 

'이러지 않으셔도 되요'

 

'이러지 않아도 되는거 알아, 근데 주고 싶은걸 ^ㅡ^'

 

 

샌디 아줌마랑 하루만 같이 보낸게 후회스러웠다. 너무 좋으신 분

 

 

 

 

 

 

다시 ㄱㄱ.. 날씨가 너무 차다. 언제쯤 내려가냐

 

 

 

 

 

 

마르고 할머니가 가져가라 했던 쵸콜릿

 

요새 간식값 안드네. 데헷

 

 

 

 

 

 

한참 낑낑거리며 가다가 갑자기 찻길에서 누가 말을 건다. 뭐임?

 

'너 한국인이야? 이름이 혹시 유유야?'

 

 

음? 내가 벌써 미국에서 유명인사가 된건가? 그럴리 없는데

 

 

알고보니 시애틀에 구해논 호스트 아저씨였다 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내 주제에 무슨 유명인사

 

 

 

 

 

 

바로 집으로 안가고 시외구경을 시켜주시겠다고 차 타고 돌아다녔다.

 

이곳은? 바로 커트 코베인의 집

 

 

오호라..

 

 

 

 

 

 

전망이 느므느므 조쿠만

 

 

 

 

 

 

브렛트 아저씨

 

 

 

 

 

 

너무 피곤해서 집에와서 낮잠자다 저녁 냠냠

 

 

 

 

 

 

아내인 디앤아줌마는 새벽에 일하고 아들은 바쁜지라 둘이서만 식사 ㄱㄱ

 

 

 

 

 

 

EMP라는 전시회가 있어.. 아주 재밌는데 가보지 않을래?

 

얼만데요?

 

12달러야.

 

비싸네요.. 가고싶지만 안갈게요.

 

 

라고 하니 1시간 뒤에 온라인으로 전시회 티켓을 예매하시고 점심도 사먹으라고 20달러까지 받았다. 헐..

 

이러시면 곤란한데.. 손은 넙쭉 내밀고 있었다.

 

 

 

 

 

 

다음날은 그냥 푹 쉬고 푹푹

 

 

 

 

 

 

옆집에 놀러옴

 

왼쪽이 옆집 아줌마 그리고 디앤아줌마와 오른쪽은 콜린

 

약간 해리포터 닮았다.

 

 

 

 

 

 

일요일은 온가족이 식사를 하는 날이래! 움트트 좋아요.

 

먹는거라면 다 좋아요.

 

 

 

 

 

 

아침겸 점심먹고 시내구경

 

구ㅓ 구 ㅓ

 

 

 

 

 

 

아주 평화로워 보이는구만

 

 

 

 

 

 

유훗~

 

 

 

 

 

 

PIKE PLACE MARKET 입니다. 여기에 스타벅스 1호점이 있대욤

 

 

 

 

 

 

공원에 주정뱅이들이 좀 있네

 

 

 

 

 

 

그럼 자전거 묶고 어슬렁 거려볼까나

 

 

 

 

 

 

이곳이 스타벅스 1호점

 

누가 보면 나 커피 엄청 좋아하는 줄 알겠네 ㅋㅋ

 

 

 

 

 

 

줄은 왜케 길어 흥

 

 

 

 

 

 

이게 무슨 상징적인 그런건가봐

 

 

 

 

 

 

한국인이 아주 많았다.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인기가 좋지만 한국만큼 스벅 사랑하는 나라 드물듯

 

 

 

 

 

 

관광상품도 많고

 

 

 

 

 

 

나도 아메리카노를 들고 허세를 부려봐야겠군..

 

보고있나 장근석?

 

 

 

 

 

 

조금 더 돌아다녀봐야지 @_@

 

 

 

 

 

 

빵도 찍고

 

 

 

 

 

 

26일날 볼 공연 어디서 하는지 미리 사전조사도 하구

 

 

 

 

 

 

요기구나!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팅 직전에 사진 체크하는데

 

22일 여기서 디르 앙 그레이 공연했었네 ㅋㅋㅋ

 

 

 

 

 

 

시애틀의 상징적 아이콘 스페이스 니들도 가보고

 

 

 

 

 

 

바로 옆에 EMP가 있었다.

 

 

 

 

 

 

이번 전시는 커트코베인과 지미 헨드릭스에 대한것이래!

 

 

 

 

 

 

전시회 안에 티셔츠를 파는데 밥말리 그린데이 너바나 등 다양했는데.. 살까말까 고민하다 안샀음

 

 

 

 

 

 

티켓 수령받고

 

 

 

 

 

 

가보쟈

 

 

 

 

 

 

너월봐나

 

 

 

 

 

 

커트 코베인경이 90~91년에 주로 사용하던 기타라나

 

 

 

 

 

 

흥미진진하구만~

 

 

 

 

 

 

너바나는 18살때 좀 들었는데

 

 

 

 

 

 

수많은 시애틀 음악관계자들 및 다른 사람들이 칭송하기를

 

너바나는 그 당시에 유행을 한게 아니다. 너바나 자체가 유행의 시발점이었다. 라는 점

 

 

 

 

 

 

거물급 60~70년대 뮤지션 기타들고 많았구..

 

 

 

 

 

 

지미 헨드릭스!

 

 

 

 

 

 

지미 헨드릭스는 이 곳, 워싱턴 주에서 태어났었다.

 

 

어렸을 적 엄마를 일찍 잃으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것을 겪으려고 음악을 시작했었는데 제대로 된 루트대로 배운게 아니라 음악 듣고 연주하는 식으로 배웠다.

 

 

 

바지로 스트링을 긁는등, 치아로 연주를 하는 당시에는 굉장히 파격적인 존재로 다가왔으며 지미의 밴드인 익스피리언스는 런던을 강타했다.

 

 

 

 

 

 

지미 횽의 기타

 

 

 

 

 

 

기타로 만든 장식품

 

 

 

 

 

 

지미 헨드릭스는 그야말로 당시 런던 음악씬에서 충격이었다.

 

그는 27세 약물남용으로 사망

 

 

 

 

커트 코베인도 그렇고 지미도 유년시절을 굉장히 괴롭게 보냈고 분노와 해소의 목적으로 음악표출을 하게됐다는 것이 둘의 공통점

 

 

 

 

 

 

난 사진이나 찍어야지

 

 

 

 

 

 

쨔잔~ 안뇽

 

나는 터미네이터얌

 

 

 

 

 

 

나는 해파리 우주생물이얌

 

 

 

 

 

 

난 좀비?? 얌..

 

 

 

 

 

 

에일리언의 실사판

 

아주 죽이는구만~

 

얘는 내 친구아님. 사진 찍는데 얼쩡거려서 귀찮아서 그냥 같이 찍음.

 

 

 

 

 

 

잘 관람하고 나왔는데....?

 

 

 

 

 

제대로 주차할곳을 마련해놓든가!

 

 

 

 

 

 

우와지야마에 가서 메론빵 구입ㅎ힛 여기는 일본식품을 구하기 쉬웠다.

 

 

 

 

 

 

수박맛 음료라 해서 하나사봄..

 

 

 

 

 

 

2월 7일에 LA에서 ONE OK ROCK 공연이 있네?

 

날짜가 좀 안맞는데.. 보고 싶긴한데 본다면 일정에 다 차질이 생겨버리는데 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 밴드들 곧 공연 이 근처에서 하나~ 보는데

 

 

헐... NOFX 12월 31일 샌프란시스코 공연

 

이거슨 꼭 봐야돼

 

 

1초만에 생각 끝내고 티켓 구입

 

 

 

 

 

 

담날도 푹 자고 공연 구경해주시고

 

 

 

 

 

 

시애틀 경치 아주 좋구만

 

 

 

 

 

 

공동묘지를 가고 있습니다. 꼭 만날 사람이 있거든요. 묘지에

 

 

 

 

 

 

항.. 이 큰곳에서 그를 어떻게 찾지?

 

 

 

 

 

 

찾았다..

 

 

 

 

 

 

이소룡.. 부르스 리의 묘

 

 

역시나 다른 묘지에 비해 특별했다.

 

 

공동묘지에서 자전거 타고 다니기에 관리자가 뭐라고 하면 내 할아버지가 부르스 리의 사촌이다. 라고 하려했는데 다행히 그런일은 없었음

 

 

 

 

 

 

오늘은 26일.. 레스댄 제이크 공연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공연 보기 위해 미국 온줄 알겠네

 

 

 

 

 

 

다음 날도 날씨가 아주 좋군요..

 

 

 

 

 

 

그동안 많이 쉬었어요. 밴쿠버에서도 빈둥빈둥 시애틀에서도 빈둥빈둥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이라고 했는데 누가 그러냐

 

나는 매일매일 잘 잤다.

 

 

 

 

 

 

 

아니.. 좀..

 

웃으시죠. 무서운 가족같잖아요.

 

 

 

 

 

 


11월 21일 : 0 $ / 88 KM


11월 22일 : 0 $ / 57.5 KM


11월 23일 : 0


11월 24일 : 16.5$ / 20.5 KM


11월 25일 : 0


11월 26일 : 2.8$ / 28 KM


11월 27일 : 12$ / 13 KM

 

 

 

 

 

 

 

 

열 아홉번째 일기

 

아 추워추워 얘기하기도 귀찮네

언제쯤 따스해지는거냐.. 아싸 브렛아저씨 만나서 집까지 편하게 차 타고 갔다. 히힛

 

중간에 커트코베인경 집 구경하고 집에와서 죽은듯 자버렸다.

밥먹고 또 잠.. 새벽에 꿈에서 가족들이 다 나왔다. 그리고 울고 있었다. 나는..

잠에서 깨어보니 눈물 범벅이 되어있었다. 깨고나서도 울음이 멈추질 않았다.

사실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가장 한계점에 다다른걸지도 모르겠다.

 

 

아이 괜히 일기 쓴다고 공지 띄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린것 까지 다 쓰게 되잖아.

 

 

그래도 저는 제 내면까지도 다 포스팅합니다. 이 홈페이지는 여행기가 아니라 저에 대한 '이야기' 예요.

 


 

 

Posted by 켄사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1% 2013.11.28 13:58 신고

    주정뱅이들 속에서 한잔하고 싶구만

  2. addr | edit/del | reply 김타나 2013.11.28 14:35 신고

    드디어 여행시작 100일이 넘었네요!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빠이팅하게! 토와~~~ㅅ!

  3. addr | edit/del | reply 푸른미소 2013.11.28 15:29 신고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고있구나~샌디 아줌마는 진짜 젊어보이네
    그리고 노에프엑스공연은 부럽군

  4. addr | edit/del | reply 교환학생 2014.01.28 03:25 신고

    안녕하세요, 이제야 홈페이지를 찾았네요,
    레스댄 제이크 공연에서 만난 한국인 기억하세요?
    끝나고 인사라도 하자고 하셨는데, 못하고 간 기억이 너무 아쉽네요, 여행기를 보니 너무나 잘 하고 계신거 같아서 너무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yux2.com 켄사군 2014.01.28 09:12 신고

      당연히 기억하고 있죠 ㅋㅋ 늦게라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저는 라스베가스에 있어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5. addr | edit/del | reply 김예지 2014.09.06 15:29 신고

    시애틀 벨링햄으로 유학갈 학생인데,포스팅 보면서 가고 싶은곳이 생겼네용~ 재밌는 포스팅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