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계속해서 오사카 여행을 해보자구!

 

 

 

 

이것은 전쟁때 쓰였던 창..

 

 

 

원래 사진 못찍는데 너무너무 찍고싶어서

 

욕구를 억누르지 못하고 셔터를 눌렀지.

 

 

 

정말 크더라구

 

 

 


여긴 도쿠가와 (맞지?) 가 차를 마시던 금찻방이라고 하던데

 

완전 금칠로 도배를 했는데

 

부자녀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원래 이것도 못찍는건데 - -

 

괜찮으려나?

 

 

 

 

 

 

오사카성도 금방 싫증이 났고

 

라이브는 5시반부터 시작이니

 

시각은 한 2시반정도였어

 

오사카 성에서 별로 있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냥 지도를 보니

 

덴노지쪽이 쫌 흥미가 있어서 가려고 했지

 

근데 서군은 여기에 좀더 있고 싶다고해서

 

헤어졌어

 

저녘에 숙소에서 보자고하고 헤어졌지

 

드디어 여행하면서 혼자가 된거야

 

되게 두근거리더라구 ㅋㅋㅋ

 

 

혹시 낯선 타지에서 미아가 되진 않겠지? 하면서 말이야..

 

 

 

뭐 지하철패스도 1일 내내 쓸수있으니

 

그러진 않겠지만 말이야

 

 

 

 


 

 

겁을 안드로메다에 관광보낸 비둘기 녀석들..

 

 

 


두다다다다다다.. 달려가고 있다

 

 

 

 

 

 

 

 


 

얼마나 먹어댔으면 저렇게 살이 쪘을꼬 -_-;

 

 

 

 

 

 

 

 

여긴 덴노지상가!

 

조금 볼것들이 많더라고

 

한번 서점에 들렀더니

 


 

겟 백커스가 33권, 쿄우가 35권까지 나왔더라구

 

당시 한국은 쿄우가 33권까지만 나왔었는데

 

정말로 일본이 먼저 책이 나오더군..

 

 

뭐 당연한 거겠지만말이야..

 

 

돈이 없어서 못샀어

 

 

 

 

 

덴노지상가 이상한 커플 도촬

 

 

 

 

 

 

 

 

 

근처에 동물원이 있길래 가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입장료를 내야 된다고 하더군..

 

돈 아끼려고 안갔지 뭐!

 

 

내가 뭐 동물 볼 나이도 아니고 ;ㅁ; <- 결국은 돈문제 때문이면서

 

 

 

 

 

그 후 그냥 걷다가 시간이 다 되서 라이브를 보러갔어

 

 

 

 

Jr오사카역에서 한정거장만 가면 후쿠시마인데

 

후쿠시마에서 라이브가 있었어.

 

큰 라이브홀인줄 알았는데

 

전철이 슁슁 다니는 그 아래에 라이브홀을 지었더라고 -_-;

 

전철이 다닐때마다 쿵쿵 소리가 심하게 나던데

 

 

설마 무너지지는 않겠지?

 

 

 

 

Live SQLIARE 2LINE 이라는 작은 라이브홀 250명이 입장 가능해


 

밴드 명은 The Boogie Jack 이라는 밴드인데

 

사실 나도 잘 몰라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인터넷에서 2곡을 들었는데

 

너무 좋더라고

 

마침 24일날 오사카에 있을 예정이고

 

공연도 그 날이니

 

딱이다~! 하고 봤지

 

 

작은 라이브홀의 환경은 어떤지도 알고싶었고,

 

 

 

(24일날 후쿠오카의 후쿠오카 돔에서는 미스치루의 공연이 있었어 정말 보고싶었는데)

 

 

 

 

 

 

 

역시 라이브 보러온 사람들은 좀 개성있는 사람들이 많이 왔더라구~

 

한 150명왔나?

 

 

어차피 키도 크고 하니

 

맨 뒷자리에서 얌전히 관람을 했어 ㅋㅋ

 

솔직히 실력은 모르겠고

 

정말 라이브를 재미있게 하는 밴드이더군

 

150명오는걸 보니 인지도가 매우 낮겠지만, 낯선 한국인이 봐러 왔다는걸 알았다면 기뻤겠지?

 

 

일본의 클럽은 차분한 분위기였어

 

난 술은 안즐기는 편이라 그냥 오렌지주스를 마셨지

 

 

 

 

 

라이브가 끝나고 같이 봤었던 여자분하고 사진을 찍었..


 

 

 

 

나 : "나는 현재 일본을 여행중인데 음악여행을 하고있어 26일날에는 후쿠시마현까지 올라가서 엘레가든이라는 밴드의 라이브를 볼꺼야"

 

 

여자분 : "뭐라는겨 이 색히... " (농담)

 

 

 

 

 

 

여자가 했던말은 거짓말이고...;

 

내가 하는말을 잘 못알아듣는거 같더라고

 

그리고 엘레가든을 모르니

 

에휴~!

 

뭐 어때

 

즐거웠으면 된거지

 

 

마지막에 헤어지면서 여자분이 쟈-네!  해주더라고

 


 

 

 

후쿠시마역가면서 봤던사진인데 이뻐서 찍었음

 

 

 

Posted by 켄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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