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망의 엘레가든 라이브 당일

 

신오사카에서 후쿠시마/코오리야마까지 가려면 상당한 시간이 요구되었다.

 

우리는 일찍 숙소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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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까지 간후에 또 갈아타서 코오리야마까지 가는 대장정-_-;

 

 

 

 

 

 

작지만 있을건 다 있다!

 

작지만 알찬 JR코오리야마 역

 

 

 

도쿄에서 여기까지는 대략 한시간 남짓 걸렸다.

 

그나저나 막 도쿄에서 오는데 막 눈보라가 치는데

 

아무래도 북쪽으로 가고있으니..

 

추워지고 있다는게 느껴졌다.

 

 

 

 

코오리야마는 너무 추웠다 ㅠ_ㅠ.

 

 

대략 그때 -8도는 된걸로 아는데..

 

 

내 체감온도는 그것보다 더한거 같았다.

 

 

 

너무너무 추워

 

여기 혹시 북해도 아냐?

 

 

라이브가 시작되는

 

Hip Shot Japan 라이브홀

 

수용인원 대략 700명

 

역시 엘레가든!

 

인디즈씬의 자존심 ㅋㅋㅋ

 

 

 

 

사람들이 줄이 많이 서 있었다.

 

 

 

 

그러던중..

 

 

 

유리누나 발견!

 

 

유리누나는 예전 엘레가든 정모때 알게 된 누나인데

 

마침 내가 일본가는것에 맞춰서 이 누나도 일본여행을 같이하게 된 것이다.

 

 

내가 26일 공연을 본다고 하니까 같이 보려고 같이 예매하게 되었는데

 

공연 당일 만났다^ ^

 

 

 

 

 

 

 

한국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을 만나니까 매우 반가웠다.

 

 

 

누나는 엔트리로 접수를 해서 번호가 50~60번대였고

 

 

나는 311번대..ㅡㅡ 나는 일본 야후옥션에서 티켓을 구입했다.

 

 

 

 

 

 

 

 

너무 춥던 라이브하던 곳 근처..

 

5시반정도밖에 안되었는데 너무 컴컴하고..

 

춥다. 추워

 

 

 

 

 

 

 

 

 

생큐! 솔드 아웃!

 

모든 라이브 일정이 매진되었다.

 

 

 

Ellegarden은 일본밴드이며

 

서구적인 이모/네오 펑크 밴드

 

좀처럼 일본에서 보기힘든 사운드를 보여주는 보기드문 밴드이다.

 

보컬인 호소미는 발음이 매우 좋아서

 

대부분 처음 이 밴드의 노래를 듣는사람은 서양밴드로 착각하기 다반사-_-;; <- 나도 그랬으니

 

 

 

 

2005년 4월인가 5월에 발매된 앨범은 인디즈중 드물게 20만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6시부터 들어갈수 있군요!

 

대 밴 B-Dash ㅋㅋㅋ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B-Dash

 

 

 

 

 

 

 

 

 

12월에 발매 되었던 스페이스 소닉!

 

포스터이다.

 

 

 

 

 

 

드링크로 줬던 맥주(맞겟지?) 이거랑 녹차를 줬는데 난 녹차를 먹었다ㅋ

 

 

 

 

 

 

 

드디어 엘레 라이브 시작..

 

 

대 밴 B-dash로 스타트!

 

 

와.. 역시 사람 엄청많다.

 

여자가 더 많네

 

 

 

짧게 보여줄줄 알았던 dash는 1시간정도 공연을 하였고..

 

드디어 엘레군 등장~ㅋㅋ

 

 

첫 스타트는 슈퍼노바인가로 기억되는거같다.

 

 

나는 젤 오른쪽에 붙어서 드링크 파는곳에 앉아있었다. <- 나중에 스텝이 내려오라고 했다.. orz

 

 

 

일단 현재는 여행중이고 피로회복이 좀 처럼안되니..

 

짐도 많고 <- 짐 맡기는 곳이 꽉 차서 짐을 들고 공연을 보아야만 했다 ㅠ

 

 

얌전히 그냥 리듬에 맞춰서 보기만 했다 ㅋㅋ

 

 

29일 카운트다운재팬에서도 엘레가든을 보게되는데..

 

 

아마도 한국인중에선(일본거주자 제외) 내가 엘레공연을 젤 많이 본거같당 ㅋㅋ

 

한국 내한때 포함해서 3번이나 보게된것이니..

 

 

 

 

 

요번 싱글 3곡을 전부 들려줬었다.

 

2.3번째 트렉 완전 춧천 ㅎ

 

 

유리누나하고는 완전 라이브홀에서 헤어졌다-_-;;

 

 

누나는 앞줄 이였고 난 중간줄..

 

 

 

 

 

 

 

 

 

 

 

 

근데 내가 듣는바로는 한국이 일본보다 더 열정적이고 그런줄 생각했는데

 

 

막 다이브도 하고 무서웠다 ;ㅁ;

 

외진곳에 있어서 망정이지 ㅋㅋㅋ 앞으로 안가길 잘했다.

 

 

뭐 나라마다 관객이 틀린게 아니라 밴드 관객마다 틀린거겠지

 

 

 

 

 

보통 공연이 끝나고 앵콜앵콜 해서 한번 나와서 다시 2곡정도 불러주고 그러는게 보통인데

 

요번 라이브는 앵콜을 하고 들어가고 또 다시 나와서 앵콜을 했다;; ㅋㅋ

 

마지막 앵콜곡 굿모닝 키즈!

 

 

아! 그리고

 

저번 한국내한때 왔던 일본인 여자분을 만났다.

 

친구가 소개시켜줘서 알게된 일본인인데 막상 일본에 와서 이렇게 만나니 말은 안통하지만 반갑..

 

 

같이 사진도 찍었다(이상해서 안올린다)

 

나중에 이 일본여자분과 29일 카운트다운재팬에서도 만나게되었다  <-의외로 인연이였나보다

 

 

 

 

 

 

 

 

공연이 끝나고나서 추워죽겠는데

 

라이브홀 옆 가게 앞으로 가서 사진 한방 ^ ^

 

팔에 낀 아대는 요번 투어때 산 아대~ 900엔

 

 

 

 

 

 

 

일본 현지 엘르팬과 한방~ ㅋㅋㅋ 상당히 귀여워떤 <- 밝힘쯩

 

 

 

 

 

 

 

공연이 끝나고 찍은 유리누나 사진~

 

 

 

유리누나는 일본인 친구집에서 묵고있었는데 그 집이 치바현...;;

 

 

공연이 끝나고 차타고 가야된다고 했다.

 

 

그 친구가 기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일본인 친구가 괜찮다고 해서 그런것임;

 

같이 오랫만에 만나서 저녘을 먹었닭,

 

 

 

 

 

 

내가 먹은 돈가츠 덮밥~


생강이 많다 ㅋㅋㅋㅋ 난 생강이 좋아요.

 

 

 

 

 

 

유리누나가 먹은 고기덮밥ㅋ

 

 

 

밥먹으면서 라이브 얘기랑 여행하고있는 얘기

 

그리고 일본어에 대한 얘기를 열심히 했닭, ㅋ

 

 

 

밥을 먹고 헤어졌다.

 

 

28일에 도쿄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결국 못만났다 ㅠ_ㅠ.

 

 

 

 

 

대략 10시반쯤에 호텔로 들어갔다..

 

 

 

 

 

우리가 묵었던 치선 호텔..

 

완전 짱! 맘에 들었다.

 

 

 

 

 

나는 라이브를 볼 사이 서군은 그냥 시내를 돌아다녔다고 했다.

 

 

 

 

 

 

서로 유카타입고서 찍은 사진~ 이것은 서군 ㅋㅋ


 

 

 

 

 

 

 

이것이 나 ㅋㅋ

 

이것만 입고 아무것도 안입었다 ;ㅁ;



 

아 정말 즐거운 라이브였다.

 

29일 완젼 기대기대

 

내일 조식을 먹으려면 일찍 일어나야해서 오늘도 또 금방잤다;

 

 

 

 

호텔에서 성인채널보려면 1000엔을 내고 카드를 사서 보는거였는데

 

솔직히 돈만 있엇으면 봤다 -,.-

 

Posted by 켄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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