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곳이구만! 컬리지에서 공연도 열고.. 고즈넉한 건물이넹

 

 

일단 배가 고프니 뭐라도 먹어야겠어

 

햄버거 자판기가 있어서 치즈버거 1+1 = 3달러

 

 

오~ 젊음을 느낄 수 있는 곳이구만

 

캐네디언 하키

 

 

왜 뛰고 난리람

  

 

발리볼 하고 있는 대딩들

찍고 잡혀갈라 몰래 찍었업

 

 

그런데 무슨 공연을 바에서 하는거지..? 생각 이외다.

 

나는 홀 같은 강연장에서 하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어

 

 

게스트로 독일에서 온 아가씬데 몰라

 

네오펑크로 잘 하더구만~ 목소리가 걸걸했어

 

 

 

The Mahones

캐네디언인데 아이리쉬 펑크를 하는 밴드

 

의외로 굵직하게 경력이 20년 정도나 되는 밴드이다.

 

나는 이 밴드의 홍일점 케이티 카붐을 엄청 좋아해 ~_~

 

Flogging molly나 Dropkick Murphys랑 거의 같은 사단처럼 공연도 자주하고 서로 매우 친한듯

 

 

공연 시작전에도 플로깅이랑 드롭킥 노래가 계속 번갈아 가면서 나왔다.

 

 

처음 게스트 공연 직전에는 독일에서 온 게스트를 멀리서 보고 혹시 카붐인가?? 했는데 아니였음

 

케이티는 더 이쁩니다 @_@

 

 

드디어 케이티 카붐을 만났다! 너무 친절하고 역시 실물도 예뻤습니당..

사실 캐나다 여행 계획이 이 밴드를 보는 일정이 없었더라면 바로 BC주 통해서 밴쿠버로 내려가는 것이었다.

 

여행중이고 그러한 얘기를 하니 너무 고마워했다. 히힛

 

근데 내가 너무 범죄자 같이 나왔음 제기랄

 

 

사진찍고 케이티 누님이 꽉 안아줬음 ㅋㅋㅋ킉키키킿힣ㅋ

 

 

공연 시작

 

 

그나저나 바에서 공연하는 거였다니 정말 의외다.

 

웬만한 큰 페스티벌도 자주 나가는 밴드였기에 더더욱

 

 

아이리쉬 휘슬 아저씨 너무 잘붐.. 가르쳐주세요. 어렵단 말이에요.

 

 

보컬이랑 케이티랑 결혼한 사이임.. 헤어져라

 

 

네 이놈!

 

 

케이티 누나를 내놔라..

 

저 치마입은 왠지 램형이 생각난다. 쟤도 게스트야.

 

 

갑자기 지가 더 신났네..

 

 

나는 누나만 쳐다볼게 @_@

 

 

힣힣ㅎ

 

 

점점 스캥킹이나 약하게 슬램하는 애들이 있었는데 감기 걸린데다 몸이 너무 피곤&노 슬립 덕에 얌전히 구경

 

 

이상한 애네

 

 

공연 끝나고 막 가려는데 케이티 누나가 내려와서 갑자기 나한테 다가와서 말을 걸었다.

 

손을 내밀길래 뭐지? 했는데 굿즈 뱃지를 손에 쥐어주고 와줘서 고맙다고 다시 말했다.

 

그러면서 꽉 안아주셨어염.. 정말 꽉 안아줬어염..

 

 

 

이 3가지 일이 너무 순식간에 일어났다. 히힛 힣ㅎㅎㅎㅎ힣헤헿헷헷ㅎㅎㅎ

 

 

새벽 1시에 캐나다 거리를 걷는것은 처음이구만~ 헿헿헿ㅎ킠ㅋ키킼ㅋㅋㅋ

켘킼ㅋㅋㅋ

 

 

잘 나온 케이티 누나 사진이나 보고가 형 누나들

 

 

무대에서는 열정적인데 내려와서는 천상 녀자인 누나얌

 

 

헤헷

 

히힛 오길 잘했당

 

 

 

다음은 11월 27일 Less than Jake!

 

 

Posted by 켄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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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푸른미소 2013.10.21 18:14 신고

    케이티누님 이쁘네~~